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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수원장의 척추건강이야기⑩] 꼬리뼈 내시경 이용한 디스크 레이저 감압술로 허리디스크 치료
관리자 (jointh) 조회수:600 추천수:2 125.180.245.99
2018-02-05 23:38:25
허리 디스크는 이제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주위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척추질환 중 하나로 실제 국민질환으로 불릴 만큼 그 수가 많고 매년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특히 컴퓨터나 스마트폰 사용이 잦아진 젊은 층에서도 발병 빈도가 높아지면서 디스크는 관절의 퇴행으로 인해 주로 40~50대 이후 찾아오는 노인성질환이라는 인식도 깨져버렸다.
 
디스크는 척추뼈 사이에서 충돌을 방지하는 쿠션 역할을 하고 있는 조직을 일컫는 것으로 디스크 가운데에는 단백질로 이루어진 수핵이 둘러싸고 있다. 허리에 무리하게 힘이 가해지거나 외부 충격 등으로 이 조직이 파열돼 디스크가 뒤로 밀리거나 척추 또는 신경을 압박할 경우 통증이 발생하는 것이 우리 흔히 말하는 허리 디스크이다.

무엇보다 허리디스크 초반에는 허리에만 통증이 생기며, 휴식을 취하면 통증이 완화되는 듯 하지만 이를 방치하여 증상이 심해지면 다리가 아프고 저린 방사통을 동반하고 나아가 다리부터 발까지 이르러 마비 증상을 보일 수도 있기에 허리에 무리가 생긴 후 통증이 지속된다면 바로 전문의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 

이때, 허리디스크의 완치를 위해서는 수술적 치료가 필수라고 여기는 환자들도 적지 않은데, 허리디스크를 비롯한 척추질환 치료 시 보존적 치료를 먼저 권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비수술적 치료법으로 충분히 디스크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 

현재 본원에서 시행 중인 꼬리뼈 내시경을 이용한 디스크 레이저 감압술 역시 비수술적 디스크 치료법 중 하나로 직경 3mm의 특수 카테터 안에 초소형 내시경과 초정밀 레이저를 이용. 신경이 유착된 부위를 직접 들여다 보면서 신경유착을 치료함으로써 통증을 없애고, 레이저를 이용해 튀어 나온 디스크를 제거한다. 

모든 치료 과정이 끝나면 내시경을 뺀 후 작은 절개 부위를 봉합함으로써 시술을 마치며, 별도의 입원을 필요로 하지 않아 일상생활로의 복귀가 빠르다. 

특히 꼬리뼈 내시경을 이용할 경우 MRI상 발견하지 못한 병변도 직접 눈으로 확인해 찾아 제거할 수 있어 허리디스크 및 신경유착에 의한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는 물론이고 허리디스크로 인해 신경성형술을 받았음에도 증상이 호전되지 않거나 디스크 수술 후에도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 디스크 레이저 감압술로 효과를 볼 수 있어 시술 후 환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따라서 허리디스크가 의심되거나 디스크 치료가 필요한 경우라면 꼬리뼈 내시경을 이용한 디스크 레이저 감압술과 같은 비수술적 치료에 일가견 있는 전문의료진을 우선으로 찾는 것이 좋으며, 해당 병원이 정확한 진단과 시술이 가능한 최첨단 장비를 갖추고 있는 지 여부도 확인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다. 

<제공=관악구 조인트힐병원, 정리=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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