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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수원장의 척추관절 건강이야기⑨] '허리, 목 디스크' 무중력감압치료로 통증 잡을 수 있어
관리자 (jointh) 조회수:679 추천수:3 125.180.245.99
2018-02-05 23:39:12
세대를 가리지 않고 허리 디스크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실제 지난해 디스크 환자는 207만 명으로 4년 전보다 20% 가량 늘었다. 

디스크란 쉽게 말해 척추뼈 사이에서 쿠션 역할을 하는 말랑말랑한 조직으로 디스크 가운데에는 단백질로 이루어진 수핵이 둘러싸고 있는데, 허리에 반복적으로 무리를 하거나 나이가 들면서 허리 및 복부근육이 약해져 제대로 받쳐주지 못하는 경우 이 조직이 파열되어 디스크가 뒤로 밀리면서 신경이나 척추를 압박하면 통증이 생기게 된다.

이에 요통과 함께 엉덩이에서 다리까지 당기고 저리는 증상이 나타나며 시간이 지날수록 다리의 감각이 둔해지고 힘이 떨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무엇보다 오늘날 디스크로 인한 허리나 목 통증에는 무중력감압치료나 신경성형술, 플라즈마수핵성형술과 같은 비수술적 치료만으로도 완치 될 수 있기에 허리 디스크가 의심되는 증상이 나타나거나 디스크 진단을 받았다면 원인에 따른 최적의 치료법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특히 무중력감압치료는 미국항공우주국의 우주인들이 실험 중 우주 여행의 무중력 상태에서 디스크 높이가 증가돼 요통이 해소되고 키가 커지는 현상에서 착안한 것으로 통증의 원인이 되는 척추디스크 부위를 조준해 척추 내 압력 감소를 반복함으로써 추간판 속의 안력을 부분무중력 상태로 만들어 디스크가 정상위치로 되돌아 오도록 도와 자연치유력 증진을 유도하는 신개념의 비수술적 디스크 치료 방법이라 할 수 있다. 

척추관 내의 일정한 부분을 무중력 상태 및 음압의 상태로 만들려면 기존의 견인요법을 비롯한 어떠한 장치로도 불가능하며 오히려 척추 주변의 근육과 조직들의 긴장으로 압력을 증가시킬 수 있다.

반면 무중력감압치료는 일정 부분에 근육이 인지하지 못하는 2.5/1000초로 체크하여 설정된 힘에 도달하면 1분간 그 상태에서 정지함으로 원하는 척추관은 무중력 내지 음압의 상태로 있게끔 해 디스크 내로 영양물질 및 산소 공급이 이루어 짐으로 디스크 문제가 된 것들이 해소되고 정상으로 돌아오게 만든다. 

이 압력은 1분이나 지속되고 25초간 압력을 제거하는 반복을 15분간 걸쳐 이루어지게 되는데 약 20일 정도 꾸준히 이어 나간다면 좋은 예후를 기대할 수 있다.

다만 안전한 시술과 효과를 위해서는 첨단 장비와 더불어 의사의 풍부한 임상경험이 매우 중요하므로 디스크를 비롯한 여러 척추,관절 질환의 비수술적 치료 경력을 갖춘 전문의를 찾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다. 

한편, 허리 디스크는 이와 같은 적절한 치료와 함께 꾸준한 운동과 관리가 필요한 질환으로 평소 허리 강화 운동이나 스트레칭 등으로 디스크를 예방하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장시간 앉아 있는 것만으로도 목과 허리, 척추에 압력이 높아지면서 디스크와 근육에 무리하게 힘이 작용해 디스크 조직에 무리가 오기 쉬운 만큼 틈틈이 자리에서 일어나 스트레칭을 해 주고 물의 부력을 이용해 척추에 무리를 덜어 주는 아쿠아로빅이나 천천히 걷는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허리를 뒤로 젖히는 접영이나 허리를 많이 움직이는 평영 수영은 오히려 허리 통증을 유발할 수 있기에 피해야 하며, 올바른 운동으로 허리 근육과 엉덩이, 다리 근육의 힘을 길러 준다면 허리 디스크 예방과 치료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제공=관악구 조인트힐병원, 정리=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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