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센터 THE CREATIVE CENTER

Home   >   고객센터   >   언론보도

언론보도

게시글 검색
[유정수원장의 척추건강이야기⑥] 추워지면서 심해지는 퇴행성 무릎 관절염 증상, 치료는?
관리자 (jointh) 조회수:562 추천수:1 125.180.245.99
2018-02-05 23:42:18
관절염은 '계절병'이라고도 불릴 만큼 날씨가 쌀쌀해지면 더욱 관절의 통증이 심해지는 경우가 많다. 

관절낭의 압력이 높아지면서 통증이 심해지는 것으로 대표적으로 그 중에서도 뼈와 뼈 사이의 연골이 닳아 생기는 퇴행성 무릎 관절염이 가장 흔하다. 

무릎 관절은 다른 관절에 비해 연골이 넓고 항상 체중을 받치고 있기에 나이가 들수록 연골의 마모돼 염증과 통증이 발생하기 쉽기 때문. 

이에 주로 50대 이후에 쪼그려 앉아서 일을 많이 하는 등 노화로 인한 관절 변화와 더불어 관절 연골에 손상을 줄 수 있는 외상, 근육 약화 등이 주요 원인이 되며, 이외에도 비만이나 유전에 의해 발생하기도 한다. 

초기에는 무릎이 뻣뻣하고, 계단을 내려올 때 무릎이 시큰거리며 앞서 말했듯이 날씨가 추워지면 증상이 심해지는 것이 특징으로 점차 시간이 지나면서 무릎에 물이 차거나 소리가 나기도 하며 걷기 조차 힘들어 질 수 있는 만큼 무릎 통증이 시작되거나 퇴행성 관절염 진단을 받은 경우라면 의사의 진단 아래 치료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특히 연골이 아직 남아 있다면 제대혈 줄기세포 이식술을 통해 무릎관절 연골손상부위에 동종제대혈유래 줄기세포를 이식하여 연골재생을 유도하면 인공관절치환술의 시기를 늦추거나 수술적 치료를 필요로 하지 않을 수도 있다. 

무엇보다 제대혈 줄기세포 이식술은 30분이면 시술이 끝나 비교적 간단한 수술로 부담 없이 무릎 관절의 본래 기능을 회복시켜 줄 수 있는 방법으로 합병증이나 부작용도 거의 없어 연령 제한 없이 대부분의 퇴행성 무릎 관절염 환자들에게 적용 가능하다. 

따라서 고령의 퇴행성 관절염 환자 역시 제대혈 줄기세포 이식술로 좋은 예후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며, 다만 퇴행성 관절염 상태가 심하다면 새로운 관절로 대체해 주는 것이 보다 효과적으로 최근의 인공관절 수술은 성공률이 높을 뿐만 아니라 수명도 크게 연장돼 자유롭게 일상생활로 돌아갈 수 있을 것이다. 

한편, 퇴행성 무릎 관절염이 생겼다면 주변 근육을 계속 강화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므로 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는 가벼운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무릎 강화에 도움이 된다.

유정수 관악구 조인트힐병원 원장  |입력 : 2015.11.19 15:35 <제공=조인트힐병원, 정리=강인귀 기자>

댓글[0]

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