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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 건강] 날 풀렸다 갑작스러운 운동, 안 풀린 무릎엔 ‘위험’
관리자 (jointh) 조회수:566 추천수:4 125.180.245.99
2018-02-08 21:55:44
ㆍ겨우내 인대·근육 굳고 약해져
ㆍ무리한 등산·조깅 주의해야

직장인 정모씨(48)는 지난 주말 서울 관악산을 오르다가 무릎이 살짝 휘청하는 사고를 당했다.
저녁부터 통증이 심해졌으나 2일간 버티다 결국 정형외과 병원에 가서 X레이, MRI를 찍은 결과
무릎 인대가 늘어났다는 진단을 받았다. 겨우내 운동을 못해 체중이 불어난 데다 가파른 코스를
무리하게 오른 것이 원인이었다. 의사는 약물처방과 함께 무릎보호대를 하고 2주 정도 근육을
강화하는 운동치료를 받으라고 했다.

날씨가 풀리면서 야외 운동에 나서는 사람이 많아졌다. 하지만 한 두 달 이상 운동을 하지 않은
상태라면 근육이나 인대가 굳고 약해져 있기 때문에 정씨처럼 무릎 손상을 입을 가능성이 커진다.
보통 1~2주만 운동을 안 해도 근육의 양이 줄어들고 인대의 버티는 힘도 약해진다.
장기간 운동을 쉰 상태에서 갑자기 무리한 조깅이나 등산을 하면 관절에 문제가 발생하는 빈도가
높아질 수 있다.

 서울 조인트정형외과 유정수 원장은 “주말에 등산을 하다 연골이나 연골판, 인대 손상 등 다양한
 질환들로 인한 통증 때문에 병원을 찾는 사람이 최근 늘어났다”면서 “퇴행성 관절염 소견이
있는 경우 부상을 더 쉽게, 크게 당하기 때문에 X레이뿐만 아니라 MRI나 관절내시경을 통한
정밀진단을 받을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관절내시경은 검진과 치료가 동시에 이뤄지는 것이 장점이다.
관절 안에 내시경을 집어넣어 카메라를 통해 확대되는 모니터를 보면서 무릎 안에 있는
연골 손상이나 다른 기타 질환들의 진단이 가능하고, 동시에 치료 시술도 할 수 있다.
무릎은 체중을 지탱하기 때문에 통증이 사라진 후에도 근육이나 인대 재활치료를 받아야
부상의 재발을 줄일 수 있다. 관절내시경이나 인공관절 수술 후에도 마찬가지다.
이 같은 재활이나 운동 처방이 미진할수록 같은 부위에 똑같은 손상이 되풀이되고 부상의 정도가
자꾸 커지게 된다.
관절 건강의 두 축은 체중관리와 적절한 운동이다.
비만인 사람의 경우 퇴행성관절염의 발병 확률이 2배 이상 높아진다.
봄철 운동을 본격적으로 하려면 그전에 체중을 줄이고 허벅지 근육과 인대를 강화하는 운동을
먼저 하는 것이 좋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2211950145&code=90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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