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센터 THE CREATIVE CENTER

Home   >   고객센터   >   언론보도

언론보도

게시글 검색
[유정수의 건강칼럼⑤] 반월상 연골파열, 초기 보존적 치료가 2차질환 막아
관리자 (jointh) 조회수:576 추천수:0 125.180.245.99
2018-02-08 21:57:51
무릎 통증을 유발하는 슬관절 질환으로는 대개 전후방 십자인대의 손상을 떠올리게 된다.
하지만 무릎 관절 부위를 따라 누르면 통증이 느껴지고, 어느 순간부터 무릎을 굽힐 수 없는
증상이 나타난다면 반월상 연골파열일 가능성이 높다.

반월상 연골은 무릎 내부의 허벅지뼈와 종아리뼈 사이에 존재하는 연골로 C자의 반월과 같은
모양으로 관절 내측과 외측에 각각 위치하고 있으며, 무릎에 힘을 주거나 활동 시 충격 및
흡수·압력을 분산시켜 관절 주변 연골을 보호하고 관절액을 골고루 분포시켜 주는 역할을 한다.

보통 외부 힘에 의해 무릎 관절이 뒤틀리거나 전후좌우로 심하게 꺾이는 경우 혹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연골 자체에 찾아온 퇴행성 변화에 의해 파열이 발생되며, 선천적으로 손상에
약한 원판형 반월상 연골의 경우에도 쉽게 손상된다.

치료방법으로는 우선 반월상 연골의 치유 능력이 얼마 만큼인지에 따른 판단이 중요하다. 즉,
환자의 활동성 및 나이, 슬관절의 동반 인대 손상 여부와 반월상연골의 퇴행성 변화 정도 그리고
파열 크기 등 많은 요인을 고려해 결정해야 한다.

이에 따라 손상 당시 가능한 보존에 최선을 다하기 위해 1cm의 파열 정도는 보존적 방법으로
치료한다.
하지만 불완전 파열이나 반월상 연골의 바깥쪽의 파열은 자연치유가 가능하기도 하지만 반월상
연골의 내측 부위 파열은 관절내시경 수술이 필요하다.

이 때 초소형 카메라와 수술기구를 이용하면 작은 절개창을 통해 직접 관절 내부를 진단하고
동시에 치료가 가능하기에 손상된 연골판 부위를 제거하거나 봉합하기에 효과적이다.

또 초기에 과도한 손상으로 많은 부분의 연골판을 절제한 경우, 이차적인 관절염 유발가능성이
높아지기에 연골판을 광범위하게 절제 후 생기기 쉬운 초기 및 중기의 관절염을 예방하고자 한다면
연골판 이식수술을 고려해야 한다.

하지만 반월상 연골에는 신경조직이 없어 손상이 돼도 큰 통증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도 많고,
반월상 연골이 찢어졌을 당시에는 약간의 통증을 느낄 수도 있지만 금방 사그라져서 방치하는
환자들도 적지 않다.

따라서 무릎을 자유롭게 움직이기 힘들고, 특히 무릎에 힘이 빠지면서 굽히고 펴는 동작이
어렵다면 관절전문병원을 찾아 정확한 검진을 받아볼 것을 당부하는 바이다.

http://www.moneyweek.co.kr/news/mwView.php?type=1&no=2013041514488042181&outlink=1

댓글[0]

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