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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수의 건강칼럼④] 무심코 방치한 십자인대 파열, 퇴행성관절염으로 이어져
관리자 (jointh) 조회수:604 추천수:1 125.180.245.99
2018-02-08 21:58:50
무릎 관절은 그 자체만으로 안정적인 형태를 이루고 있는 것이 아니다. 무릎 관절 주위의 근육과
인대·섬유 조직들이 관절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때문에 무릎 주위 모든
근육들 간의 균형은 필수다.

무릎을 지탱하는 십자인대는 크게 전방과 후방십자인대로 나뉘며, 무릎의 모든 위치에서 대퇴골과
경골(종아리뼈)가 앞으로 빠지는 것을 예방하는 역할을 한다.

이러한 십자인대의 파열은 말 그대로 십자인대가 찢어지거나 끊어지는 것으로 부종과 거동의
불편함을 동반한다. 주로 스포츠 외상이나 교통사고와 같은 외부의 반복적인 충격에 의해 발생
하며, 불안정한 착지 혹은 갑작스런 무릎의 방향전환도 원인이 된다.

대개 십자인대가 파열되면 무릎이 덜컹거리거나 흔들림이 느껴지고, ‘뚝’하는 파열음과 함께
 끊어지는 듯한 느낌이 들면서 걷기가 어려워지기 때문에 발견이 어렵지 않다. 때문에 초기에
증상이 나타날 때 즉시 병원을 찾아 치료를 진행하게 되면 크게 위험하지 않다.

하지만 운동을 즐기는 사람일수록 무릎의 통증과 부종은 쉽게 일어날 수 있는 가벼운 타박상
정도로 여겨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

십자인대가 파열되면 손상된 무릎 관절 속에서 출혈이 일어날 수 있고, 상태가 지속될 경우 파열된
 십자인대와 반월상연골이 계속 부딪혀 2차 반월상연골판 손상뿐만 아니라 조기 퇴행성관절염을
초래하기도 하므로 반드시 조기치료가 필요하다.

십자인대의 일부만 파열됐을 경우 보조기 착용 및 약물치료와 재활치료만으로 치료가 가능하며,
만약 파열이 심각하다면 십자인대 특성 상 자연치유는 기대하기 어렵기 때문에 관절내시경을
이용해 진단과 치료를 동시에 진행하게 된다.

이때 찢어진 인대를 꿰매어 봉합하는 수술을 하고 봉합술이 불가능할 경우 새로운 인대를 심어주는
재건술이 시행된다.
모두 자신의 인대를 최대한 살려 진행하는 수술로 더욱 튼튼한 인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는
수술이라 할 수 있겠다.

따라서 무릎 부상 후 조금이라도 십자인대파열 증상이 의심된다면 바로 병원을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하며, 2차 질환을 유발하기 전 적합한 치료를 받을 것을 당부하는 바이다.

http://www.moneyweek.co.kr/news/mwView.php?type=1&no=2013030417368027697&outlink=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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