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센터 THE CREATIVE CENTER

Home   >   고객센터   >   언론보도

언론보도

게시글 검색
[TV조선] 줄기세포 치료제 관심↑…바이오벤처 '활기'
관리자 (jointh) 조회수:515 추천수:7 125.180.245.99
2018-01-10 01:18:00
[앵커]
줄기세포 치료제를 개발하는 바이오 벤처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치료를 원하는 환자들이 늘면서 매출이 증가하고 최근 한 바이오벤처 공모주 청약 경쟁률은 1400대 1까지 치솟았습니다.

구본승 기자입니다.





[리포트]
퇴행성 관절염을 앓는 60대 남성이 줄기세포 이식 수술을 받고 있습니다. 연골 손상이 심한데다 인공 관절의 경우 20년 뒤 또 갈아끼워야 하는 불편 때문에 줄기세포 이식을 선택한 것입니다.

유정수 / 정형외과 전문의
"연골세포 이식술의 경우에 50세가 넘어가는 분들에게 특별한 치료를 할 수 있는게 없었기 때문에 나이에 상관없이 할 수 있는 치료다 보니까."

이식된 줄기세포는 인체를 구성하는 세포나 장기로 변하는 특성을 갖고 있어 손상된 신체 부위의 회복을 돕는 치료제로 사용됩니다.

줄기세포 치료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이를 개발하는 바이오 벤처들도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지난 2012년 의약품 허가를 받은 한 퇴행성 관절염 줄기세포 치료제의 경우 꾸준히 처방 횟수가 늘고 있습니다.

출시 첫해 한달에 처방 횟수가 28건에 불과해지만 해마다 그 수가 늘면서 지난해에는 월평균 100건을 넘었습니다.

소화기관 염증 치료용 줄기세포 기술을 개발하는 한 바이오 벤처의 공모주 청약 경쟁률은 1442대1 기록해 시장의 뜨거운 관심을 반영했습니다.

정부에서 의약품으로 인정을 받은 줄기세포 치료제는 모두 4개로 10년 이상의 연구 개발과 임상을 거쳤습니다.

업계에서는 의약품 승인 전이라도 줄기세포시술을 받을 수 있도록 허용하는 정부의 재생의료법 추진에 대한 기대도 큽니다.

양윤선 / 메디포스트 대표
"기존의 의약품처럼 그렇게 개발되는데 필요한 시간이나 돈이나 또 환자들이 기다려야하는 안타까운 그런 것들을 많이 줄여 줄 수 잇는 법이 될 수 있다고 기대하고 있고요."

천만원대의 값비싼 비용과 안전성에 대한 논란 속에서도 줄기세포 치료제 시장은 점점 더 커지고 있습니다.

TV조선 구본승입니다.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0]

열기 닫기